나이가 들수록 유난히 입맛이 까다로워진 우리 아이, 혹시 질병의 신호일까요?
어느 날 문득, 예전에는 밥그릇을 비우기 바빴던 아이가 사료를 앞에 두고 한참을 머뭇거리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 “그냥 입맛이 좀 떨어졌나 보다” 하고 가볍게 넘기기엔, 우리 아이들의 눈빛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9년 동안 수많은 노령견들을 만나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보호자분께서 ‘갑작스러운 식욕 저하’를 가장 큰 고민으로 털어놓으시곤 합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그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