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폐암 표적치료제 ‘리브리반트 익스퀴비티’ 급여 첫 관문서 고배정
‘리블리번트’와 ‘엑스키비티’
“리브리발토”과 “엣크스키비티”의 경우 화학 요법 이외에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없는 초기 임상 시험 데이터만 허가를 받은 식품 의약 품 안 전처가 지정한 신속 심사 대상 약물이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으나 급여 기준 설정에 실패한 것으로 효과적인 치료제를 두어도 쓸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날 전이성 유방과 조기 유방 암 치료제로 허가된 한국 롯슈의 “페스코(팟토즈마브/트러스 토우즈마브)”은 급여의 적정성을 인정 받았다.
또 유한양행의 “렉라ー자(레이저 치니브)”이 EGFR엑손 19결손 또는 엑손 21(L858R)치환 변이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 세포 폐 암 환자 1차 치료제로 급여 기준 확대에 성공했다.
이를 받아 EGFR변이 양성 비 초 세포 폐 암의 1차 치료제로, 아스트라 제네카의 태그 인쇄(오시마치니브)와 함께 건강 보험 공단과 약가 협상에 나서게 됐다.
이 밖에도 반대 형성 림프종 인산화 효소(ALK)양성 전이성 비 초 세포 폐 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한국 화이자의 “로비 큐어(로ー라치니브)”과 직결 장 암 공고 안의 EGFR양성 조건 삭제가 멜크의 “아루 비 토우쯔크스(세토우키시마브)”이 급여 기준 확대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