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말부터 노골적으로 정치에 개입하고, 보수적 이해관계에 포용적이며, 민주정부에 적대적인 두 국민적 감사원 스타를 소개한다.
윤석열 정부는 그동안 국정감사를 통해 역대 정부의 성과를 폄는 데 공을 들였다.
그러나 미탕과 같은 감사회장과 감사회 사무총장 모두 거침없이 각자의 야망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최재해 감사위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장을 소개합니다.
- 1960년 10월 7일생 올해 나이 63세, 서울 출생.
- 2022년 7월 29일 의회 입법 및 사법 위원회에서 “감사원은 대통령의 통치를 지원하는 기관”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 2022년 7월 28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예외를 인정하고 1년의 공백을 두고 재감사할 예정이다.
- 방송통신위원회도 이례적인 감사를 시작했다.
-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기관장이 재직했던 기관을 대상으로 정밀감사가 이뤄지고 있다.
- 2022년 8월 24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위원회가 국민권익위 직원에 대한 강제·불법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최재해는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 문재인 집권 당시 감사원장으로 내부 승진한 첫 인사로 임명 당시 “정치적 중립은 감사부의 핵심가치”라며 감사를 표명했다.
2021년 15월 15일) - 전형적인 막강한 관료는 1년도 안 돼 180도 변신했다.
- 1979. 2.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제20호)
- 1984. 2.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 행정학과 졸업, 행정학사(1979년)
- 1984. 12. 제28회 행정고시 합격
- 1985. 3. 총무성 견습공무원
- 1986. 2.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정책연구)
- 서울시청
- 내무부 장관
- 1989. 12. 감사위원회 부감사(간사)
- 1996. 7. 감사위원회 감사(간사)
- 2001. 5. 인디애나대학교 공공환경정책대학원 정책연구석사(정책분석전공) 졸업
- 2002. 8. 명예훈장
- 2002. 12. 감사위원회 기획관리실
- 2003. 1.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 2003. 2. 대통령비서실장(국정참여)
- 2003. 12. 특별수사국 감사위원회 3과장
- 2004. 12. 감사위원회 재무감사1과장
- 2006. 1. 감사위원회 기획위원, 기획홍보처 차장
- 2008. 10. 국회기획홍보처 국회조정관, 감사위원회
- 2009. 12. 김황지 회장, 사무총장, 이사
- 2010. 7. 감사위원회 사회문화감사국장
- 2011. 4. 감사위원회 기획관리실장
감사업무개선 TF(TF)장 겸임 - 2011. 7.~2014. 1. 감사위원회 제1차장(이명박 정부)
- 2011. 8. 홍주근정훈장 수훈
- 2014.1.~2018.1. 감사위원회(박근혜정부)
감독개혁위원회 이사 겸 위원 겸임 - 2018. 2.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박사
- 2018. 3.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 강남대학교 강사
- 성균관대학교 정무대학원 강사
- 그는 또한 King Kong University에서 공공 정책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 2018. 3. LS전선 비상근감사
- 2020. 6. LS전선 준법경영위원회 위원
- 2021. 11.~ 제25대 감사위원장(문재인 정부)
사무총장 유병호
- 1967년 8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입니다.
- 경남 산천 출생
- 키 171cm, 몸무게 85kg으로 약간 뚱뚱해 보이지만 다부진 체격이다.
- 2022년 7월 션동야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등산과 피트니스를 좋아하고 300kg 스쿼트를 한다고 밝혔다.
- 최재형 현 국회의원은 감찰관 시절 월성원전 검사를 담당했고 당시 여권부담 검사를 맡았다.
시간. - 국회에서도 과거 윤석열을 지켜보듯 의원들에게 호통을 치는 등 언행에도 서슴지 않았다.
- 현 정부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감사를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보복적인 정치 감사를 실시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 회사는 한 직원이 사장 직무대행의 말을 무시하고 지시에 따르도록 지시하는 등 행동강령을 위반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1985.2 다야고등학교 졸업(제17기)
- 1989.2.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졸업, 정치학사(1985)
- 1991.2.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 1994.11.제38회 행정고시 합격
- 1995. 행정자치부 행정관
- 정보통신부 행정관
- 1997. 감사원 7국 5과 차장
- 감사위원회 제6부 2차장
- 2000.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부 사회과학부 법학사 졸업
- 감사위원회 기획관리실 법무실 차장
- 감사위원회 2부 4차장
- 2003.5.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School of Law 졸업, 법학석사.
- 2003.5. 뉴욕주 변호사 면허
- 감사위원회 사회복지감사국 1과 부감독관
- 2005.1.감사,비서,법정조정심사관실,감사위원회
- 사회복지감독관, 감사위원회, 고충처리위원 및 감사위원
- 감사위원회 특별수사본부그룹감사
- 감사감독위원회 감사 및 재정세무감시부 감사1과
- 2009.12.특별수사국 모바일검사과장, 감사위원회
- 2011.2.검사기관 교육검사단 1과 차장
- 2012. 감사위원회 재정경제감사국 1과
- 2013.1.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소위 실무위원
- 2014.3. 감사위원회 감사정보국
- 2014.8.감사위원회 위원장 IT감사
- 2018.2. 감사위원회, 국방감사국장, 국장
- 2018.5.감사위원회 제1지방감사국장
- 2019.12. 감사위원회 위원장
- 2020.4. 공공기관 감사위원회
- 2022.1. 제10대 감사회 감찰부서장
- 2022.6. ~제35대 감사위원장(윤석열 정부/차관급)
Cui Zaihai는 Liu Binghao와 싸웠습니다.
최재해에 유병호 비위 제보한 부하…국회가 폭로한 감사위 내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최재해 감사위원장(왼쪽)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후 류 사무총장은 눈을 감고 자신과 관련된 질문을 들었다.
JTBC 캡처
“감사위 부국장이 부당행위를 국장에게 보고했는가?”(박봉귀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가 아는 한, 잘 기억나지 않는다.
”(최채해 감사위원회 위원장)
지난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류병호 감사위 사무총장 취임 이후 감사위 내부 소동이 드러났다.
감사위 직원들 사이에서도 ‘이례적인’ 반응이 나왔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폭로 질문으로 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최재해 감사위원장의 질문에 유 사무총장 직속 A과가 공공기관 감사실장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가 유 사무총장의 비위 의혹을 고발했다.
이것은 대부분의 감사인에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음은 두 사람의 Q&A입니다.
김의겸: “류병호 비서가 이사 재임 중 감사위원회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A 이사 등 5명이 이사에게 신고한 것 맞죠?”
최재해: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의겸: “어떤 조치를 취했습니까?”
최재해: “조사가 필요해서 특별 조사단을 구성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유 사무총장에 의해 해임된 A 이사는 “문재인 정부가 공공기관 평가를 무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유 장군. 유 사무총장은 당시 공공기관을 감사하던 감사관 4명과 A국장에 대해서도 특별점검 및 해임을 지시했다.
그러나 A과는 유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행동을 최 실장에게 보고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A장관은 유 사무총장이 이끄는 감사팀이 부당하다고 생각해 최그룹장 직속 특별감사팀을 꾸렸다”고 말했다.
행동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병호 감사부 A과 사무총장의 보고 내용을 국회 법사위에 공개했다.
JTBC 캡처
이후 박봉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A과의 신고 동기는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박 의원이 ‘내부고발자’라는 용어를 사용해 국회 A국 내부보고 화면 캡처를 공개했다.
다음은 박 의원과 최 감독의 질의응답 시간이다.
판시 공원: “감사위 감사위 차장이 상무에게 부정행위를 보고한 적이 있습니까?”
최재해: “내가 아는 한 잘 기억나지 않는다.
”
판시 공원: “A매니저 같은 직원과 1시간 동안 만나서 엄격한 감독을 약속한 적이 있나요?
최재해: “약속했어.”
판시 공원: “그런데 제보자의 이야기는 그 이후로 진행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
이날 Liu 사무 총장은 Cui 감독 뒤에 앉아 대화를 지켜 보았습니다.
박 대표는 심문 과정에서 A노선 주장을 최 이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A항의 말을 빌려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했다면 직속상관인 당시 유병호 원장이 공모자였거나 최소한 방조 의혹은 받았을지 몰라도 관련 명령이나 책임에서 제외시켜 달라는 요청을 했기 때문에 엄중히 검사하겠다고 약속했느냐”고 묻자 최 수석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관섭 청와대 정책기획실장(오른쪽)이 22일 을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유병호 감사위 간사장을 만났다.
청와대 사진기자
이날 특별감사팀이 류 사무총장을 조사한 사실이 밝혀지자 감사위 직원들은 일제히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최 수석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처럼 현 감사원 입을 통해 감사부 직원의 비위를 언론에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국회의원 감찰관. 야당 의원들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수사 내용에 대한 최 실장의 발언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데 “확인 불가”는 아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취임한 유 사무총장과 최 실장이 감사원 개편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여권 관계자는 “최씨가 유 사무총장을 견제하려고 한 것 아니냐”며 감사 반대와 내부 고발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