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행복하네요는 3시가 되면 일찍 퇴근해요~~우리 아들 부부가 딸 쌍둥이를 낳고 집에서 케어중인데 쌍둥이라서 아무래도 아기를 잘 돌보지 못하고 제가 일찍 퇴근해서 돌봐주고 있어요~3시 반쯤 아들 집에 가면 아들 며느리랑 잠을 못자서 그런지 눈이 멀어져서 보기 흉해요…빨리 집안정리해서 빨리 둘다 들어가 자라고 생각하고 보내고 저녁먹을때까지 쌍둥이를 돌보고 저녁을 만들어서 아이들 목욕시키고 분유 한병씩 먹이고 10시가 넘으면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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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힘든데 아기들이 너무 예쁘니까 아기들은 너무 이뻐서의 아들을 키우면서 먹였던 비오비타가 생각나서 빨리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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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33살이니 정말 기네요.지금도 계속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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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한박스에 60개, 그리고 개별적으로 10개가 들어있는 것을 3박스 주문한 금액은 인터넷 지연으로 최저가로 구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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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 키울때는 병같은거에 들어있어서 입자도 좀 굵었던것 같은데 어느정도 기대가 되네요~~~ 아들 키울때는 여러가지 잘 모르고 그냥 기른것 같은데 손녀는 또 아들이랑 느낌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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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니까 대충 굴리면 안될것같고
박스 하나를 개봉해보니 이렇게 스틱모양으로 되어있어요 한봉에 10개씩 6개가 들어있네요~
스틱형이라 들고다니기도 좋고 편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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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먹일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때도 아들때부터 분유에 조금씩 넣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비오비타를 넣어서 먹였을 때와 그냥 분유만 먹였을 때의 변색으로 변을 보는 횟수도 달랐습니다.
아기가 조금 편안했던 것 같아요~
라떼는요~~라고 하던 그 시절에는 비오비타는 아기밖에 안먹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어린이용도 있고 어른도 먹을 수 있는 패밀리형도 있었거든요~~분유에 타서 먹이면 유산균은 따뜻한 물에 죽지 않을까 했는데 따뜻한 물로 도장까지 살아간다는 낙산균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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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부터라는 비오비타 로고를 보면 얼마나 오랫동안 사람들이 애용했던 제품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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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유래복합유산균 5가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산화규소, 스테알린산마그네슘, 하이드록시프로필에틸셀룰로오스, 합성향료, 착색료) 내용물이 궁금해서 1개 조금 까서 입자를 보면 보리가루처럼 깨끗하고 맛도 어떤 인위적인 맛이 느껴지지 않고 거의 첨가물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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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비오비타 특유의 그 향이랄까 맛이라는 게 있었는데
아기 전용이라 비오비타 배선 같네요~ 맘카페 같은 거 보니까 신생아들은 하루에 1/3 정도로 시작하고 백일 지나면 1/2로 늘리라고 하더라고요.오늘밤부터 분유에 조금 타서 먹일께요~ 쌍둥이 중 한명은 하루에 3톤 4톤 한다고 저희가 동순이라고 불렀는데, 이걸 먹고 예쁜 황금색 변으로 한두번 정도만 봤으면 좋겠고 한명은 변을 볼 때 힘들 것 같으니 편하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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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은품 유산균 인형이에요 3박스 주문했더니 3개 보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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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쌍둥이보다 우리 딸이 더 좋아할 것 같으니까 우리 딸에게 줘야겠어요~~오늘 저녁부터 신생아 첫 유산균 일동제약 비오비타 복배를 먹여보고 결과가 어떨지 나중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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