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파파입니다!
독감 예방접종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요!
떡도 2차 예방접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는 요즘 🙂 독감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요!
떡도 2차 예방접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는 요즘 🙂 독감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은 어린이, 임산부, 노인에게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와 알아보는 것은 당연히 ‘어린이’ 예방접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 예방접종 사업의 내용
한국은 어린이, 임산부, 노인에게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와 알아보는 것은 당연히 ‘어린이’ 예방접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 예방접종 사업의 내용
A형 인플루엔자
A형 독감은 전염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또한 증상은 다양하지만 가벼운 증상과 치명적인 증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벼운 증상이어야 자가면역반응으로 잘 극복할 수 있지만 치명적인 증상의 경우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신속히 전문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독감은 감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며, 일주일이 경과한 경우 독감으로 간주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 신종플루 조류독감 스페인독감 등 강한 인플루엔자 B형독감
증상은 A형 인플루엔자보다 심하지 않으며 대부분 독감 발병 후 3일~7일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A형 독감보다 심하지 않고 전문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약을 이틀 정도 먹으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감염 속도가 더 느려지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많이 발병하는 시기는 평균 1월에 가장 많고 면역력이 생겨 재발이 낮습니다.
* 고열, 중이염, 폐렴, 급성&만성간경변, 간암 등 유발 가능한 예방접종 주사제 종류
독감은 총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A형 인플루엔자:H1N1, H3N2*B형 인플루엔자:빅토리아, 야마가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3가:H1N1, H3N2, 빅토리아인플루엔자 예방접종 4초메 : H1N1, H3N2, 빅토리아, 야마가타* 2020년 코로나 이후 4가 백신만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독감 예방접종 가격은 의료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보건소가 가장 저렴하다고 합니다.
15,000~40,000대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
🙂 우리는 모찌아동병원에 갔을 때 4가 4만원이라고 하여 모찌는 무료로 접종하였고, 부모님은 금액을 지불하고 함께 접종하였습니다.
우리가 걸려서 떡갈까봐!
예방이 최선이겠죠?그리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제일 무서운 건 코로나랑 독감이 같이 걸릴 수도 있대요.이미 사회는 코로나가 끝난 것처럼 생활하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코로나는 치명적이잖아요.게다가 독감도 추가로 온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우리 아이 접종열 요령!
저희 모찌도 1차 독감 예방접종 후 접종열이 있어 38도 이상까지 올랐습니다.
처음이었던 접종열에 부모님은 당황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어린이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해열제의 종류는 아세트아미노펜계/이부프로펜계/덱시브프로펜계가 있습니다.
* 대표상품 – 아세트아미노펜계열(생후 4개월 ~ ) : 챔프(빨강), 타이레놀(어린이용) 등 – 이브프로펜계열(생후 6개월 ~ ) : 챔프(파랑), 불펜시럽등 – 덱시브프로펜계열(생후 6개월 ~ ) : 매시브펜, 애니펜시럽등 * 알고계신 교차복욕은 생후 6개월미만 어린이가 할 수 없습니다:)가 있습니다.
집에 상비약처럼 비치해두면 좋겠네요.이 해열제들은 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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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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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접종 열 시 알아야 할 사항을 알립니다.
1. 약은 의사의 처방이 먼저!
-우리가 비상약을 준비하고 마신다 해도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병원 진료를 추천합니다.
특히 약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지만 의사의 지시대로 복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2. 서두를 때는 119번을 부르세요!
-저는 119가 매우 위급하거나 피가 칠칠치 못한 때에 부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119대원에서 들은 내용은 119를 부르자 전문 카운슬러가 응급 처치에 관한 내용을 천천히 지시하고 그대로 모방하세요. 또 급히 119가 출동한 경우는 가까운 소아과 전문의를 찾아 나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가용으로 가는 것보다 훨씬 빨리 갈 수 있습니다.
3. 병원에 가기 전에 해열제를 먹게 했다면 꼭 말씀하세요-복용량이 중요하므로 전문의에게 꼭 하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4.38번 이상이면 병원 출발- 망설이지 말아 주세요 병원 진료도 우리가 금액을 지불하고 정당에 받는 의료 서비스입니다.
“이쯤에서 “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출발하세요!
5. 심야에 운영하는 근처 병원을 찾아 두세요-접종 열이 언제부터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심야 시간에는 유아는 받지 않는 병원도 많아 사전에 찾아 놓고 모르겠다고 생각하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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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하시고 안전한 겨울 보내세요~!
모찌아빠가 건강하시길 빌고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예방접종하시고 안전한 겨울 보내세요~!
모찌아빠가 건강하시길 빌고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