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가능한 한 많은 자녀를 낳아 경건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25. 결혼을 교회보다 앞세운 것은 가정이 교회의 기초요 성장의 길이기 때문에 성도의 결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날 저출산 시대에 우리는 성경적인 렌즈로 다산과 육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출산과 육아에 집중하는 것의 가치를 ‘경력 단절’이나 ‘한손 육아’라고 폄는 것은 마치 큰 손실인 것처럼 깊이 반성경적인 사고입니다.
출산과 육아는 피조질서를 유지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경건한 후손을 양육하여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거룩한 봉사요 교회의 최대 사명이다.
“부모는 참된 믿음으로 가사 책임을 통해 가정을 관리하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기도, 금식, 구제와 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스위스 신앙고백 제2장, pp.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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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일 설교의 일부입니다.
제목은 결혼의 성경적 원칙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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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결혼하고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는 이 순간에
항상 정체된 느낌
아이들과 말다툼하고 소리지르며 성격이 망가진 느낌,
세상에서는 경력 단절 등 비주류 세계에 진입해 경력 없는 여성으로 비춰진다.
가끔은 나 자신의 존재가 정말 그리워요.
공허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가끔은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나도 나약한 사람이라 그런 생각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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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소중한 것은
나는 내가 하는 일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제12차 스위스 신앙고백이 말하듯이, 이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하찮게 여길지라도 하나님은 기꺼이 당신을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신자로 경건한 어머니로
믿음을 잃지 말고 지혜로운 어머니가 되어 기성 생활을 기쁨과 감사로 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