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상품 신제품 발표회

리그 오브 레전드 신제품 출시

지혜의 협곡 생활 신제품!
티모의 모자를 보완해주는 독버섯 주머니 7개의 새로운 아이템이 출시되었습니다!
행사 날 2월 21일부터 3월 21일까지.혜택으로레전드 전상품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리그오브레전드 전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랜덤으로 캐릭터 폼볼을 드립니다.

티모 세트 또는 냥카이 세트 구매 시 무료 블리츠크랭크 물병 증정, 스태츄 구매 시 대형 데코레이션 스티커를 랜덤으로 드립니다.

이벤트에 관해서 본 캠페인은 사은품 소진 시 또는 당사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 또는 종료될 수 있습니다.

사은품은 현장에서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하며, 구매하신 상품 반품시 사은품을 동봉하셔야 합니다.

선물로 교환 가능합니다.

새로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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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 모자 + 독버섯 크로스 팩 세트 (모두 선택!
)
(LoL) Meow-Kai 모자 + Meow-Kai 크로스백 세트 (옵션 모두 선택!
)
(LoL) 티모 머쉬룸 크로스 번 (LoL) 니앙카이 모자
58,000원 58,000원 29,000원 29,000원




(LoL) 냥카이 크로스백 (LoL) 빅 데코 스티커 – 이모티콘 (LoL) 스타 가디언 멀티 클리너 (LoL) 스타 가디언 멀티 클리너 – 타이핑 커버
29,000원 6,000원 5,000원 12,000원


(LoL) 빅 데코 스티커 – 스타 가디언
6,000원


내가 티모를 좋아하는 이유

나는 3명의 최고 챔피언을 좋아한다.

일라오이, 하이머딩거, 티모. 겉보기에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이 세 명의 챔피언에게는 한 가지 놀라운 공통점이 있습니다.

나를 지켜주는 스킬이 있습니다.

일라오이의 촉수, 하이머딩거의 소형 포탑, 티모의 버섯입니다.

내가 티모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환사의 협곡을 달리는 ‘버피 티모’ 스킨의 짧은 다리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스킨에 반해 2016년 부산 롯데백화점에서 LoL 팝업스토어를 열었을 때 폭신폭신한 티모 인형을 사서 지금까지 우리 가족의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의 T-story 아바타는 바로 그 인형입니다.

찢어진

“Teemo must be ripped apart”의 약어입니다.

티모는 그의 작은 키, 빠른 움직임, 투명화, 버섯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이 모든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티모가 태양 곡괭이를 던지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또 이렇게 티모를 좋아하면서도 상대에게 제드나 파이크 같은 킬러 암살자가 있으면 조용히 하이머딩거로 갈아타곤 합니다.

-사실 하이머딩거가 아니면 안 되는데…- 아무튼 저의 100% 순수 1급 헬퍼가 상위 포지션으로 전환되는 이유는 정상적인 경기를 요구하거나 단식과 복식에서 변경을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후자의 경우 AD와 듀오를 할 때 서포터 이외의 포지션을 바꿔야 하는데… 그리고 일반 게임에서는 채팅 순서에 따라 라인이 할당되는데, 일반 게임을 자주 안 하다 보니 가끔 채팅을 깜빡하고 탑으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t 상대방의 픽을 보고 그냥 티모를 하는데 그냥 평범한 게임이라 상대적으로 상대와 싸우기 쉽기 때문에 가끔은 작고 화끈한 장군 티모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장군의 피해가 1순위인지, 치사율이 1순위인지, 레벨이 1순위인지에 관계없이 게임을 바꿀 수 있는 운반 능력은 없습니다.

이제 티모의 눈에는 상대의 챔피언이 끔찍해 보이는데…

티모 ASU


ASU, 예술이란? 그리고 지속 가능성 Update의 약자로 예술적이고 지속 가능한 업데이트를 의미합니다.

Teemo의 다음 알려진 ASU는 위와 같습니다.

팔다리도 길고 날씬해 보이고 눈도 커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원작 그래픽이 더 강하고(?) 더 공격적(?)이라 좋아하는데.. 그래서 리메이크 한거 아닐까요?